오씨가 세대로 살아온 사적 뿌리탐구 > 유래 > 오씨가 세대로 살아온 사적
오씨 득성 시원
오씨가 세대로 살아온 사적
오씨가 동방으로 오게 된 사적
장화왕후
오연총
1. 신라 지증왕 원년 경진년(500)에 무혜공 오첨呉瞻이 처음으로 우리나라 해남 지방에 와서 왕명으로 함양咸陽에 정착하고 김종의 따님에게 장가들어 2남1녀를 낳고 22년을 지내다가 법흥왕 9년 임인년(522)에 이르러 장자 긍을 데리고 고국에 돌아가고 차자 응은 그대로 함양에 살며 2남을 두었으니 이찬 진한이요, 대각간 진오이다.

각간공이 후로 세대를 이었으니 예부시랑 중서령 빈이며 대아찬 숙이요, 녹사 영중이며 박사 악이요, 이부령 분이며 병부시랑 방이 있었으니 경문왕 14년 갑오(875)에 병부시랑 공이 일찍이 금산 영수의 수려함을 보고 사랑하여 거주할 뜻을 두고 함양으로부터 비로소 금성으로 이사 하였으니 모두 9세에 지낸 햇수가 375년이다.

2. 경문왕 14년 갑오에 병부시랑 오공 휘 방이 비로소 금성에 내려와 금산의 아래 영강의 위 중흥동에 거처를 정하고 다련군 휘희를 두었고 다련군은 3남1녀를 두었으니 아드님의 맏이는 금성백 휘상이요, 버금은 수양백 휘환이며, 끝은 천령백 휘검이다.

1녀는 곧 고려 태조비 장화왕후이시니, 대를 이어 집을 잘 다스리어 문호가 크게 창성하였다.

금성백이 2남을 두시니 이부시랑 휘 적길이니, 곧 신라의 경순왕조의 부마이시고, 다음은 예부시랑 휘 적도이시다.

부마공께서는 양절공 휘 광원을 두시고, 양절공은 참지정사 휘 우경을 두시었다.

고려 경종5년 경진(980)에 이르러 참지정사공께서, 족숙광우와 함께 송사 앙포를 따라 중국에 들어가 천촉도순검사를 배수하고 성도 임공지방에 거주하니 5세에 지낸 햇수가 106년이다.

3. 고려 경종5년 경진에 참지정사 오공 휘 우경이 송조에서 온 사신 앙포를 따라 족숙 광우와 함께 중국에 들어가 천촉도순검사를 배수하여 성도의 임공 지방에 거처를 정하시고 2남을 두시었으니 맏이인 개는 부국 무안왕에 봉하고 다음의 인은 신국 무순왕을 봉하였다.

무순왕은 1남을 두시니 촉사 휘 정이요. 촉사는 대장군 휘 희를 두시고 장군은 휘 익을 두시었다.

문종18년 갑진(1604)년에 대장군공 익과 족부 문양공 휘 연총이 함께 우리나라에 와서 죽산에 거처를 정하시고 문양공께서는 아들이 없어 대장군공이 두집을 계승하시었으니 대저 4세에 지난 해가 85년이다.

4. 고려 문종 30년 병진(1076)년에 대장군 휘 익과 족부 문양공 휘 연총이 성도로부터 우리나라에 와서 죽산에 거처를 정하시고 연안후 휘 경, 이부시랑 휘 등란, 문하평리사 휘 극훈, 병부전서 휘 수권(수양백의 6대손) 으로 내려 이어졌다.

전서공께서 3남을 두시니 맏이는 해주군휘 현보요, 버금은 동복군 휘 현좌요, 끝은 보성군 휘 현필이니 형제 3인이 일찍이 큰 지략이 있어 함께 문과에 등제하고 고종 3년 병자(1216)년에 글안을 정벌하여 책훈되고 각각 봉군하여 토지를 내려주니 오씨가 관향을 나눈것은 이로부터 비롯 되었다.